해피별의 기부 활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조합원들을 오랜만에 만나 기부하고 왔습니다.좋은 곳에 쓰이길~^^
장애를 가진 엄마들이 직접 만든 협동조합! 다누리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^^응원합니다!
해피별의 조은비 이사장님께서 안양시에 다녀오셨습니다.^^'사랑의열매'를 통해 좋은 곳에 쓰이길~^^
8명의 친구들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쌀을 후원했어요.건강하게 자라다오~^^
많은 부분에서 고충을 가지고 계셨습니다.하지만, 더 멋진 엄마들 더 훌륭한 엄마들의 모임인 만큼 다녀오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